welcome

나의 새상에서 한남자 있어요..
다 줄거야
영원히
내 새상..

Name:

여자, 대학생. 이승기씨가 목소리 완정 사랑해!



dailies
1박2일 fansubs
1박2일 보기
1박2일 - Soompi
이승기 - Soompi
이승기 - 사진

tagboard




the past

By post:
he who doesnt know the capital of america - 이수근
다줄꺼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왜요????? 왜왜왜???????? 승기 o...
恋人未满
노래방
하기 힘든 말
반짝 반짝 작은 별
A few years ago i wouldnt even have realised what ...
dream
technically speaking my obligations ended when the...


By month:
January 2005
February 2005
March 2005
April 2005
May 2005
June 2005
July 2005
August 2005
September 2005
October 2005
December 2005
January 2006
February 2006
March 2006
April 2006
May 2006
June 2006
July 2006
August 2006
September 2006
December 2006
April 2007
July 2007
August 2007
September 2007
October 2007
November 2007
January 2008
February 2008
March 2008
April 2008
May 2008
June 2008
July 2008
August 2008
September 2008
October 2008
November 2008
December 2008
January 2009
September 2009


credits

Layout: Mary
Edit: ying
Graphics: GuYver519 (AiRenCN)
Colours: refuted


아직 못다한 이야기 - 이승기 |

i've come a long way from my aheeyah dependent days. from more than a week to fully learn a song by listening alone with often inaccurate (well, to us english speakers) konglish to a mere 5 minutes to type out and understand it now. aheeyah paved the road of interest while 쉐팅made it a reality to start learning. 선생님marks the start of the more fluent me. hopefully in days to come, proficiency will land in my court. and there's always so much to learn from 1박2일.

feel so happy when i look at this. not cut and pasted in 5 seconds, but typed in 5 minutes. small feats can give an amazing amount of satisfaction sometimes. contentment is really simple.

아직 못다한 이야기 - 이승기

가슴 아파도
눈물이 훌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적 았나요
그대라서 또 나리서
믾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잊어 줄게요
모두
아낌없이
아무 일 없듯이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잊어 줄게요
모두
아낌없이
아무 일 없듯이

사랑이 식지 읺아서
잊는 게 쉽지 읺아서
오늘도 여기
이 자리에서 서성이네요
우~~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잊어 줄게요
모두
아낌없이
아무 일 없듯이

내가 사랑하는 사랍 누구냐? 아직도 사랑이 찾아요.
꼿 행복하싶시오...

Labels:



posted by sarangaia || 9:39 AM Tuesday, April 08, 2008

0 Comments:

Post a Comment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 Home